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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연말연시 특별치안대책 각종 범죄 감소112신고 19.1%·교통사고 18.5% 감소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이 ’20년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을 추진 한 결과, 지난해 대비 각종 범죄 및 교통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2신고 총 신고는 19.1% 감소했으며, 이중 폭력 44.6%, 절도 15.3% 감소했다.

교통사고 발생은 18.5% 감소했다.

이번 연말연시는 코로나19로 국가 전체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만큼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도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 관련, 정부 방역체계 구축에 적극 동참했다.

지역경찰, 형사, 경찰기동대 등 2만7,195명(일평균 1,813명)을 투입해 소규모 금융기관 및 편의점 등 범죄 취약업소 대상 총 5,010회의 방범진단과 범죄 취약지역 중심 범죄예방순찰을 실시하고, 동시에 음주운전 집중 특별단속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연말연시 같은 기간(14일) 대비 112신고는 3만1,191건으로 일일평균 525건이 감소했으며, 폭력과 절도는 각각 44.6%와 15.3%가 감소했다.

경남경찰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사정이 악화된 서민을 괴롭히는 침입 강·절도와 길거리·생활주변 폭력에 엄정대응 하고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집중 할 방침"이라며,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보여준 도민들의 성숙한 공동체의식으로 치안안전 확보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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