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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름다운 명소 함안 9경 선정찾아가고픈 9곳의 절경을 선정, 관광자원으로 활용 예정
함안 말이산고분군

[경남데일리=조홍래 기자] 함안군은 함안의 아름다운 명소 중 가장 빼어난 9곳을 함안 9경(景)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9경은 ▲말이산고분군 ▲악양의 꽃길과 노을 ▲입곡군립공원의 단풍 ▲무진정의 사계 ▲연꽃테마파크의 아라홍련 ▲강나루생태공원의 청보리 ▲장춘사의 산사풍경 ▲합강정과 반구정의 해돋이 ▲대평늪의 늪지식물 등이다.

입곡군립공원의 단풍

군은 지난 2019년 7월 각부서 및 전 읍면을 대상으로 함안의 절경 1개소 이상을 추천받았으며, 2020년 2월 간부회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 9곳을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함안 구경, 함안 9경이라는 콘셉트로 언어유희를 통한 즐거움도 선사하기 위해 9곳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무진정의 사계

이번 9경에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해 함안의 대표관광지인 입곡군립공원, 사진작가들이 찾는 사진명소이자 사계절을 다양하게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무진정, 우리 지역의 우수하고 독특한 생태자원인 아라홍련 등이 포함됐다.

군은 최종 선정된 9곳의 장소마다 안내판을 설치했으며, SNS, 블로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함안 9경을 홍보하여 관광자원으로 널리 활용할 계획이다.

연꽃테마파크의 아라홍련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여행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2021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함안 9경을 마음껏 여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청정 도시인 함안으로 꼭 구경 오시라는 의미로 함안 9경을 선정했으므로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악양 꽃길

조홍래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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