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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 신청 시작올해 예산 40억원으로 약 2500여대 지원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미세먼지 대응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노후경유차에 대한 운행제한을 2022년부터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비 40억원을 확보해 약2,500여대에 지원을 시작하며 신청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6일까지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산을 추가 증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조기폐차 지원차량은 2,958대에 54억원을 지원했으며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 기계로 현재 기준 관내 5등급 경유차는 약13,000여대이며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확인은 환경부 배출가스 등급 조회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경유차량 조기폐차 지원은 연식 별 차등지급하며 총중량 3.5t 미만인 경우 폐차 후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 구입 시 상한액 300만원, 3.5톤 이상인 경우 폐차차량의 배기량 또는 최대 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신차 구매 시 차량 최대 3,000만원까지이며 건설기계 3종의 경우 규격 10%증가 이내의 신차 구매 시 최대 4,000만원까지다.

사업별 신청기간, 신청방법, 지원금액 등 상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양산시 기후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은 신청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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