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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동 불편인을 위한 ‘똑똑 행복두드림’ 운영전화 한통으로 12종의 사회보장급여 신청 해결
   
▲ 거창군, 거동 불편인을 위한 ‘똑똑 행복두드림’ 운영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올해부터 고령, 중증장애,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하면 읍·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하는 ‘똑똑 행복두드림’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가정 방문 시 신청 초기 상담 단계에서 대상 가구의 생활·주거실태 등을 파악해 신청한 공적급여 이외에도 필요한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해 지원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발 빠른 현장 맞춤형 통합서비스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노인·한부모 수급권자 대상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기초연금 지원 대상 확대 등 올해 1월부터 확대 지원되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및 신속한 통합조사와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사회보장급여가 필요한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적극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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