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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레, 첫방 D-DAY KBS ‘안녕? 나야’‘힐링요정’ 변신 드라마 활약 大예고
   
▲ 사진제공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무한 성장 중인 배우 이레가 드라마 출격을 앞두고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힐링요정’으로서의 활약을 예고한다.

이레는 17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로 통통 튀는 17세 ‘반하니’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레가 출연하는 ‘안녕? 나야’는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얻게 될 온전한 용기와 자기 긍정이라는 온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를 담아낼 작품. 이레는 극 중에서 예쁜 외모와 넘치는 끼를 보유한 교내 핵인싸이자 퀸카 ‘반하니’ 역할로 시청자와 만난다.

극 중 인물이 9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꿈 많은 여고생을 연기하는 만큼,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면모를 보여준다.

실제 10대로서 또래의 당찬 모습과 솔직한 감정표현, 높은 싱크로율로 극의 몰입을 유도하며 극의 마스코트 역할도 톡톡히 해낼 예정. 그간 안방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뿐만 아니라 2000년대도 배경으로 등장하는 만큼 3040세대 시청자의 공감대 형성과 아날로그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37세 현재의 반하니와 환상의 깨알 케미를 어떻게 보여줄지, 따뜻한 힐링을 어떤 방식으로 선사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만큼, 이레가 드라마에서 펼쳐갈 다채로운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레는 지난해 영화 ‘반도’로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제41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등 또래 배우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필모를 쌓으며 믿고 보는 연기력을 입증, 폭넓은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답게,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매력발산과 연기내공에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반도’를 비롯해 tvN ‘스타트업’ 등 출연작들이 해외에서 많은 사랑받으며 글로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만큼,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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