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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석동~소사간 4월 중 임시개통교통안전시설심의 등 시설물 점검
최인주 청장은 임시개통을 앞둔 3일 석동~소사간 임시개통도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이상 유무 확인 등 점검에 나섰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창원시 진해구 석동~소사간 도로가 4월 중 임시개통 될 것으로 보인다.

최인주 청장은 임시개통을 앞둔 3일 석동~소사간 임시개통도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이상 유무 확인 등 점검에 나섰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발주한 이 도로는 2009년 착공, 2020년 12월 준공 완료했으며, 진해터널(6.13km)를 포함해 총연장 7.03km, 폭 20m 왕복 4차로 도로이다.

이에 현재 임시 개통을 위한 시설물 시운전 및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업구간은 자은3지구에서 소사교차로까지이며, 도로개통 시 자은3지구에서 녹산공단까지 기존 국도2호선을 이용하는 것보다 10분 이상 단축할 것으로 예상되어 구민 생활권역 확대와 편의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시는 올해 4월 개통을 목표로 도로안전시설물 설치 적정 여부, 진해터널 시운전 이상 유무 확인 등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도로 개통 시 냉천로 교통혼잡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대형차량(4.5t이상) 통행제한구역 지정을 진해경찰서에서 3월 말 교통안전시설심의를 거쳐 지정될 계획이다.

최인주 진해구청장은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을 위해 기관 협의 및 시설물 점검을 조속히 완료하여 도로 조기 개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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