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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유림면 찾아 봉사활동 펼쳐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 두 번째 협업활동
   
▲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유림면 찾아 봉사활동 펼쳐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소속 청년회 회원들이 18일 유림면 웅평마을과 성애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집수리 및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지난 3월에 이어 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 소속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생필품세트를 전달했다.

자총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웅평마을에 거주하는 2세대를 대상으로 도배작업을 실시했고 나머지 회원들은 웅평마을 회관 앞에서 자장면을 만들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모여서 자장면을 함께 먹지는 못했고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으로 자장면과 생필품을 배달했다.

박동서 자총 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오늘 웅평마을과 성애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잘 진행할 수 있었다”며 “항상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활동하는 자유총연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복 자총 청년회장은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이용해서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지만 회원들이 함께 하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격려차 현장을 방문한 서춘수 함양군수는 “효의 의미가 점점 희미해져가는 요즘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대견스럽고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에게도 오늘 자장면은 단순히 한 끼 이상의 의미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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