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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천상의 하모니를 만나다포르테 디 콰트로 ‘언플러그드 콘서트: 더 클래식’ 공연 개최
   
▲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천상의 하모니를 만나다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하모니와 파워를 두루 갖춘 크로스오버 음악의 선두주자 포르테 디 콰트로의 레전드 공연 ‘언플러그드 콘서트: 더 클래식’을 선보인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jtbc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팀으로 뮤지컬 배우 고훈정과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테너 이벼리가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4명의 힘’, ‘사중창의 파워’를 의미하는 팀 명처럼 단단한 하모니로 진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2017년 팀결성과 동시에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레이블인 데카를 통해 지금까지 4장의 음반을 발매했으며 특히 체코 프라하에서 녹음한 2집 ‘클라시카’는 2017년 최고의 클래식 음반으로 손꼽힌바 있다.

이어 발표한 2018년 미니앨범 ‘colors’와 2019년 3집‘harmonia’역시, 4중창의 파워와 섬세한 하모니 등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음악 본연의 순수함과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주는 감동을 나누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오고 있는 포르테 디 콰트로는 매 공연마다 새로운 악기편성과 편곡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일 ‘언플러그드 콘서트: 더 클래식’은 기존의 무겁고 복잡한 전자악기의 사운드 대신, 목소리와 어쿠스틱 악기 만으로 선보이는 콘서트다.

이 콘서트는 지난 2019년 롯데콘서트홀에서 시작됐으며 뛰어난 홀사운드를 바탕으로 목소리와 악기가 편안하게 조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오은철이 리드하는 스트링 퀸텟의 풍성함과 다채로움을 더해주는 여러 타악기의 향연 속에 색다른 클래식 편곡을 준비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포르테 디 콰트로 ‘언플러그드 콘서트: 더 클래식’ 공연은 티켓 오픈을 하자마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공연이다”며 “하나된 목소리를 통해 천상의 하모니를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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