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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 소속 간부 음주 운전으로 적발지역 내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에 더해진 충격적 사건

[경남데일리=차상열 기자] 7월 1일 이후로 계속되는 확진자 발생으로 함양군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함양경찰서 소속 간부의 음주 운전 적발 사실이 알려져 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8시께 함양경찰서 소속 간부 A씨는 안의면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해 함양읍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차량이 비틀거리는 것을 의심스럽게 생각한 주민의 신고로 구. 축협한우프라자 로터리 부근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남경찰청은 23일 여름 휴가철 음주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문수 경남경찰청장은 사고 이튿날 오전 도내 경찰서장급 간부를 대상으로 긴급 화상회의를 열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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