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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내 삶을 지켜주는 문화,복지 정책토론회' 참석
이낙연, '내 삶을 지켜주는 문화,복지 정책토론회' 참석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온민정책포럼(대표 정효정 교수)과 연대와공생(대표 김경수 교수)이 공동 주관하고 이병훈 국회의원(광주광역시 동구)이 주최한 ‘내 삶을 지켜주는 문화·복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지난 26일 광주에서 김형수 단국대 교수의 진행으로 성황리에 열렸다고 ‘온민정책포럼’에서 밝혔다. 

이병훈 의원은 환영사에서 "문화는 삶이 드러나는 모습이고 복지는 삶을 챙겨주는 환경이다. 문화와 복지를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다. 올해 문체부 예산은 6조 8,637억원인데 비해 복지예산은 98조 5,766억원으로 비교가 되지 않는다. 문화와 복지, 안전은 국민의 삶과 깊이 연관된 문제인 만큼 문화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정부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지역이 고정인구 감소를 대처할 수 있는 것은 문화관광산업을 육성, 활성화시켜 외부에서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전문가들이 좋은 정책을 많이 발굴해서 지역 활성화에 도움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호남권 문화·관광산업 성장과 거점화(박신의 교수, 경희대),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Ai 중심의 스마트시스템 도입(송창영 교수, 광주대), 농어촌 지역주민 소득과 복지지원(전현정 교수, 중앙대)에 대해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정효정 온민정책포럼 대표는 "온민정책포럼과 연대와공생은 이낙연 캠프의 정책을 발굴하고 발굴된 정책을 통하여 국민의 삶을 지켜주고, 행복을 유지할 수 있을 때 정치가 성공할 수 있다"면서 "지난해 5월 학계 및 현장전문가 500여명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약 1,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9개 유관단체 대표와 어린이 안전 지킴이 유관기관도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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