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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창원대학교와 함께하는 일손돕기 실시
경남농협, 창원대학교와 함께하는 일손돕기 실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은 6일 수확기 일손이 부족한 자매결연마을인 밀양시 단장면 구천마을을 찾아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대추 수확기를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근로자 감소 등으로 일손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마을을 돕기 위해 경남농협 지역본부 및 밀양시지부 직원들과 창원대학교 학생들(총학생회장 성태수외 20명)이 함께 대추수확을 실시했다.

경남농협과 구천마을은 지난 2013년부터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9년간 교류를 계속 이어오고 있으며, 경남농협에서는 구천마을을 위해 매년 수확기 일손돕기와 마을 주민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 하고 있다.

배성종 구천마을이장은 “경남농협에서 9년 동안 마을 주민들을 위해 봉사와 격려를 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 날 일손돕기에 참석한 김정규 부본부장은 “농촌마을 활력화를 위해 농협에서 추진 중인 함께하는 마을만들기 운동에 도내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관심을 가져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동참 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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