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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가 버스킹’…도시재생 문화공연 재개대면 및 비대면 진행…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 ‘남해가 버스킹’…도시재생 문화공연 재개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은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3주간 많은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남해가 버스킹 공연’을 대면 및 비대면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남해가 버스킹 공연’은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기 위해 공연 재개가 결정됐다.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관객 50인 미만의 소규모로 진행 된다.

현장참여가 어려운 경우 유튜브에서 ‘남해군TV’를 검색해 남해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남해군TV 남해 그리고 남해군’에서 공연 생중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첫째 주는 남해문화원 수강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과 트로트를 접목한 퓨전국악, 댄스가요 퍼포먼스 등의 공연이 열리며 둘째 주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워줄 바이올린과 통기타 연주 그리고 저녁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파이어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셋째 주에는 남해 지역 연주단 크레센도에서 섹소폰 연주와 다양한 인디밴드의 공연 등으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박진평 남해군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군민들이 답답함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남해가 버스킹 공연 재개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의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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