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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 및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장을 통해 인권경영에 박차
경남신보,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 및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과 경상남도 감정노동자권리보호센터가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감정노동이란 직업상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정해진 감정표현을 연기하는 일을 말하며, 주로 고객을 직접 응대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친절함을 드러내야 하는 서비스직 종사들이 해당하는 노동형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신보는 재단 감정노동 종사자의 권리보장을 위한 홍보 및 교육, 감정노동 피해구제와 상담 지원, 고객응대 매뉴얼 개선 등 재단 감정노동 종사자의 권리보장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경남신보는 2020년부터 감정노동 종사자들에 대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구철회 이사장은 “장기간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직원에게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전문기관과의 협약을 통하여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장을 통한 직원행복 구현과 더 나아가 인권경영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기관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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