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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 사업 경남 20개사 선정기업 당 최대 4건의 인증지원, 연간 1억 원 한도 내 지원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남중기청)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21년 제3차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 사업에서 경남지역 지원대상 기업으로 20개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경남은 1차 41개사, 2차 19개사, 3차 20개사로 총 80개사가 선정이 되어 2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원받는다.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는 연간 1억 원 한도 내에서 기업 당 최대 4건까지 인증을 지원한다.

해외규격인증 대상 인증은 CE(유럽공동체마크), LR(유럽선급협회),  ABS(미국선급협회) 등 454개 인증이며, 인증획득 비용에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총 소요비용의 50% 또는 70%를 지원한다. 

3차에 선정된 기업은 18일~27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업추진협약을 체결하고 2년간 인증획득을 진행한다.

경남중기청 최열수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중소기업이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 사업 지원을 통해 인증을 원활히 획득하여, 경남지역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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