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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안민동 ‘22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선정양덕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양덕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정상 추진
   
▲ 창원시 안민동 ‘22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선정

[경남데일리 = 이성용 기자] 창원시는 성산구 안민동 일원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22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신규사업으로 신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민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84억원으로 상습침수 지역 보상, 철거, 부지조성 A4,500㎡, 우수관로 개선 L600m, 안민소하천 상부 사방댐 1개소 설치 등을 ‘24년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인명보호 45세대 160명, 건물보호 30동, 침수예방 1.0ha의 사업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마산회원구 양덕동 저지대 일원 침수예방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양덕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224억원을 들여 지난해 분기수로 L900m를 설치 완료했으며 금년도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에도 양덕천 범람 및 침수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아 방재 향상에 큰 효과를 보였다.

올해는 양덕천 양안 하천개수 공사를 완료하고 ’22년 상반기까지 하천정비 구간 L540m에 보행 데크로드 L1.1km를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한 보도 환경 조성 및 하천변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암동 하이트 맥주 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양덕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양덕천의 홍수율 분담과 홍수위 저감을 위해 상류지역의 홍수유량을 일시적으로 저류할 수 있는 우수저류시설물을 총사업비 155억원을 들여 작년 11월에 착공해 현재 기초구조물공사 시행중에 있으며 ’22년 12월 완료되면 3.15대로 및 복음병원 사거리 등 저지대 침수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운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자연재난 피해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사업을 시행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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