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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천 재해복구사업 총력친환경 도심하천 조성과 자연재난 걱정 없는 안전 창원 만들기

[경남데일리 = 이성용 기자] 창원시가 올해 7~8월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하천의 재해복구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시는 도심 속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친환경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2015년부터 총 사업비 89억4900만원을 투입해 진해 대장천 1.85km와 소사천 1.16km 등 총 3.01km 구간에 대해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0년 4월 소사천 구간에 대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완료하고 현재는 대장천 구간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으로 2022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도시화, 산업화 과정에서 조성된 양곡천은 하상이 콘크리트와 일부 구간이 복개되어 하류부 일부가 주차장으로 이용되는 등 상하류간 수생태계 단절 및 생태 환경 저해요인이 있어 지난해 10월 경남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올해 11월부터 총사업비 74억2000만원으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착공해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월촌천 등 지방하천 21개소, 월안천 등 소하천 38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치수안정성 확보 등 신속한 사업 마무리를 통해 추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태봉지구 등 하천재해 예방사업 4개소 외 하천 월류 등 내?외수 침수가 우려되는 성산구 신촌공단 및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두척동 일원의 하천 3개소 정비를 위해 국도비 등 총 12억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금년 11월부터 공사를 시행해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소 할 예정이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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