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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마지막 자존심이 걸린 낙동강 더비 부산 구덕으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FC가 마지막 낙동강 더비를 위해 구덕으로 향한다.

경남FC는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2021 하나원큐 K리그2 35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 맞대결을 치른다. 이번 시즌 마지막 낙동강 더비를 앞둔 경남은 부산에서 승전고를 울리고자 한다.

부산과의 35라운드 경기는 양 팀의 마지막 자존심을 건 낙동강 더비다. 이번 시즌 치열하게 맞선 두 팀은 현재 부산이 리그 5위(승점 41점), 경남이 리그 6위(승점 40점)에 위치하며 단 1점 차이만을 두고 있다. 시즌이 두 경기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기에, 이번 낙동강 더비는 부산 위로 오른 채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시즌 마지막 낙동강 더비는 부산의 안방인 구덕에서 치러진다. 경남은 부산을 상대로 이번 시즌 2승 1패를 거뒀는데, 구덕에선 3대 2로 승리한 좋은 기억이 있다. 공격 주축인 백성동, 에르난데스, 윌리안이 한 골씩 터트렸는데, 마지막 득점은 윌리안의 후반 추가 시간 득점으로 당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기도 했다.

이번 마지막 맞대결 역시 공격 트리오의 활약이 주목된다. 특히, 백성동이 지난 경기 선발로 복귀해 풀타임을 소화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 더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은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부산과 다시 만난 시즌을 3승 1패 우세로 가져가고, 부산보다 높은 순위에 오른 채 마무리하고자 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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