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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건설공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시상금 이웃돕기 기탁어려운 이웃돕기 컵라면 91박스 기탁

김해건설공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시상금 이웃돕기 기탁

[경남데일리=배성우 기자] 전국기능경기대회 자동차정비직종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수상자가 5일 김해시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컵라면 91박스(11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푸드마켓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는 건설분야와 기계분야의 우수한 기능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특히, 자동차정비직종의 기능 숙련도는 전국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자동차정비직종 전공심화동아리(지도교사 김희규)를 중심으로 참여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중기자동차시스템과 3학년 재학생 2명(주재현, 윤정연 군)이 자동차정비직종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공동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를 기념하고자 시상금으로 컵라면 91박스를 구입하여 기탁했다.

작년에도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는 동일 대회에서 수상하여 상금의 일부를 김해시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과정에서 멘토 역할을 한 김용섭 기아자동차 창원서비스센터 기술선임은 “대회를 통해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여 입상한 후배들이 자랑스럽고, 학생들도 기부를 통해서 따뜻한 인성까지 겸비한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임주택 국장은 “대회에서 큰 성과를 얻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하고, 김해시에 후원해주시는 수상자 일동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들의 뜻깊은 기탁은 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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