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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급식 개선 종합대책 즉각 철회하라"경상권 농협 군납협의회, 국방부 앞에서 시위
윤수현 거창사과농협 조합장(사진 중앙) 국방부 앞에서 군급식 개선 종합대책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상권 농협 군납협의회(거창사과농협 윤수현 조합장)는 지난 26일 국방부 앞에서 군급식 개선 종합대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시위는 지난 10월부터 강원도 화천군 군납협의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군납협의회 조합장 및 농민들이 참여해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협의회는 군납 농축산물을 2025년부터 전량 경쟁체계로 조달하기로 한 국방부의 ‘군급식 개선 종합대책’에 강력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하기 위해서다.

경상권 농협 군납협의회 윤수현 회장은 “국방부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국방정책은 군납농민 죽이는 것이며 계약물량을 축소하고 대형유통업체 몰아주기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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