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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권환문학제, 마산합포구 진전면에서 개최진전면 오서리 경행재 일원에서 개최
제18회 권환문학제, 마산합포구 진전면에서 개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제18회 권환문학제가 2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경행재에서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여하여 난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권환 시낭송과 시노래 공연, 지역민 시낭송 배틀, 바이올린, 색소폰 연주와 문학좌담회로 마무리됐다.

권환문학제는 진전면 오서리 출신인 권환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지역마을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문학제에는 본 행사에 앞서 경행재 내 시화전 감상과 권환 시인의 유택을 참배, 오서리 역사 문학길 산책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원은희 권환기념사업회장은 “경행재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권환 시인의 결을 느껴보는 유익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찾아주신 모든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문학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정경규 진전면장은 “지역 주민과 더불어 문학제를 잘 준비해주신 권환기념사업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문화 발전에 계속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우리면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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