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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김해부시장, 동절기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 김석기 김해부시장, 동절기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는 김석기 부시장이 30일 주요 사업장을 찾아 동절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 부시장은 김해와 창원을 잇는 지방도 1020호선 창원터널 인근에서 동절기 도로제설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창원터널 구간은 출·퇴근시간 통행이 집중돼 도로결빙과 강설 시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곳이다.

김 부시장은 1.8km에 달하는 염수분사 구간을 점검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장비에 대한 수시점검과 비상연락망을 철저하게 유지해 줄 것 당부했다.

김해시는 도로제설과 관련해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설장비와 자재 등을 사전 점검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앞서 김 부시장은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을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했으며 플랫폼 노동자 복지를 위한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국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노동자작업복세탁소에서는 운영상황을 돌아보고 현장작업자를 격려했다.

김 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준비된 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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