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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후위해 치매조기검진 실시

   
▲ 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은 노인건강사업의 일환으로 60세 이상 관내 노인을 대상으로 농한기를 이용한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선별검사) 을 오는 3월 4일까지 실시한다.

치매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 노인성질환의 가장 중요한 증상이며, 말을 하거나 이해력이 떨어지고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감각장애, 성격변화가 생기고 계산능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일으킨다.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치매조기검진 실시로 노인 치매를 조기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하고 치매에 동반된 문제들을 개선시켜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경감하고 치매로 인한 사회적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연중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며, 선별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된 경우 협약을 맺은 거점병원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치매환자로 판정된 경우 등록관리를 실시하고 저소득층 대상자에 치매관리비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담당 055-970-7551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주현  winyj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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