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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군민 불편 최소화26일 파업예고에 따라 전세버스 주노선 투입·관용차 교통취약지구 집중 등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은 오는 26일 함양군 시외·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따라, 노사 간의 원만한 협상을 유도해 나가는 한편 파업에 이르게 되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군은 버스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전세버스 6대를 주노선에 긴급 투입하고 읍면 관용차를 교통취약지구에 집중 투입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버스파업과 관련한 정보를 마을방송 등을 통해 전파하고 임시노선버스 운행노선도를 각 정류장 및 터미널 등에 부착하는 한편 현수막 게첩 등 대군민 홍보에도 주력한다.

이 외에도 마을 주민 자동차 함께 타기운동을 전개하고 예비 관용차를 동원해 군민 수송 능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급적 파업에 이르지 않고 임단협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우리 군은 전력을 다해 노사 양측을 설득해 나갈 것이다”며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 상황실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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