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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강소기업 등 13개사, 2022년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경남도내 김해지역 최다 선정

[경남데일리=배성우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경남 김해시 관내 중소기업 13개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이자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기부와 지자체, 지역 유관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수출 중소기업 지정제도이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매출액 및 수출액 실적을 보유한 수출 유망 기업들이 신청해 지역별 현장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전국에서 200개사가 최종선정됐다.

그 중 경남도내에서 지정된 22개사 중 59%가 김해시 관내 중소기업으로, 특히 진흥원에서 김해형 강소기업으로 지정하여 육성한 ㈜오토일렉스, 에프디씨(주), 제일전자공업(주), 토탈엔지니어링(주)가 대표적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지정된 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과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진흥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겟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은 지난 2019년 부터 매년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기업을 지원 육성함으로써 경남 스타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관내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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