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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 웅상·서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립 웅상도서관과 서창도서관은 인문 정신 고양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강연과 탐방으로 이루어져 책, 현장,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한다.

웅상도서관에서는 5월 18일부터 올해의 책인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와 연계해‘인권과 평화의 발자국, 김복동의 길’이란 주제로 양산에서 태어나 14세에 위안부로 끌려갔다 귀향한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양산의 아픈 근현대의 장소들을 이은 길을 탐방할 예정이며 5월 12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서창도서관에서는 6월 13일부터 ‘숲의 인문학, 내 영혼의 기쁨과 위로 지금 숲으로 가서 만나야 할 것들’을 주제로 숲을 우리의 인생에 비유해 자연에게서 배우는 삶에 대한 통찰의 시간을 가지고 경주와 대운산 숲애서를 탐방할 예정이며 5월 16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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