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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 재활프로그램 ‘숲 체험 오감테라피’ 운영심리적·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 재활 프로그램
   
▲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 재활프로그램 ‘숲 체험 오감테라피’ 운영

[경남데일리 = 차상열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5월 19일 대봉힐링관 및 대봉산림욕장에서 정신건강 재활프로그램 ‘숲 체험 오감테라피’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과 코로나19 등으로 외부활동이 줄어 심리적·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정신·우울 질환자 및 자살위험군을 대상으로 센터를 벗어나 야외에서의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줬다.

숲 체험, 친환경 주물럭 비누 만들기를 통한 오감테라피, 음식재료로 표현하는 심신치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대봉힐링관의 전문 강사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전문성 및 효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 활동 후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우울감, 고립감이 해소됐다”, “또 참여하고 싶다”, “오랜만에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고 활동하는 점이 좋았다”며 매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으로 치료 받고 있거나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군민에게 정신건강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서 사회적응능력향상, 정신건강 증진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차상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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