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진주
진주시, 본격 영농철 맞아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실시수곡면 생활개선회원 대상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진드기 감염예방 교육
   
▲ 진주시, 본격 영농철 맞아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실시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는 지난 20일 수곡농협 농산물유통센터 교육장에서 수곡면 생활개선회원 35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의 통계에 의하면, 2022년 현재 농업인 업무상 질병 분포도는 1위 근골격계 질환 84.6%, 2위 순환기계 질환 3%, 3위 피부질환 2.1%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농작업 재해예방을 위해 이날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근골격계 질환이란 특정 신체부위 및 근육의 반복적 작업 또는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근육, 연골, 건, 인대, 관절, 혈관, 신경 등의 미세한 손상이 누적되어 목, 허리, 무릎, 팔, 손목 및 손가락 등에 나타나는 만성적 건강장해로 주로 고령농, 여성농업인에게 많이 발생한다.

나사렛대학교 손병창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실시된 이날 교육의 내용은 딸기 재배 시 육묘, 병해충 방제, 수확 등 작업 단계별 위험요인 진단 및 농작업 재해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법 등이다.

이와 함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농촌진흥청 박정화 과장과 경남농업기술원 장은실 농촌자원과장이 참석해 “아는 만큼 보인다.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자”, “농촌이 안전해야 농업인이 웃는다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근골격계 질환예방 및 실천 생활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경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