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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재 활용 연구용역 결과 보고회 개최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사업 추진방안 등 제시
   
▲ 진주시, ‘문화재 활용 연구용역 결과 보고회’ 개최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는 25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진주 문화재 활용 연구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활용이 곧 보존’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와 융합해 문화재 자체를 살아있는 역사 교육장 및 프로그램형 관광 상품으로 활용하는 문화재청 주관 공모사업이다.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문화재야행, 전통산사, 고택·종갓집 등 5개 분야 문화재 활용사업 중, 진주시는 2015년부터 8년째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되어 가호서원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처음 선정된 문화재야행 분야는 진주문화관광재단에 위탁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3월 기존 문화재 활용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의 참여 분야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용역에 착수했다.

이날 용역 결과 보고회에서는 진주시 문화재 현황 및 여건 분석, 관광객 및 소셜 미디어 분석, 타 지자체 우수사례와 문화재 활용사업 정책 분석 등을 통해 기존 사업의 활성화 방안과 신규 문화재 활용사업 추진 방안, 문화재 활용 관광상품 개발 방안 등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진주시 소재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진주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진주지역 전체를 가치 있는 역사·문화 체험장으로 구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진주시가 문화재 활용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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