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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의령군정 키워드 '변화'새 슬로건 '변화의 시작, 더 살기 좋은 의령' 선정
   
▲ 오태완 군수, 민선 8기 의령군정 키워드 "변화"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오태완 의령군수가 민선 8기 의령군정 키워드로 '변화'를 제시했다.

오 군수는 13일간부회의에서 "지난해 화합이라는 키워드로 군민 결속에 나섰다면 올해부터는 변화를 핵심 화두로 군정 목표에 녹여 내겠다"고 강조했다.

의령군은 변화의 시작, 더 살기 좋은 의령"이라는 군정 슬로건을 잠정 결정했다.

민선 8기 의령군정의 키워드 '변화'는 소멸위기 극복이라는 시대 과제에 맞서 새롭게 변화하고 혁신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오 군수의 절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오 군수는 "최근 의령군의 인구가 증가하는 긍정적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공격적 변화를 통해 더 큰 반전을 이끌겠다"며 "더 살기 좋은 의령을 위해 지난해는 화합을, 올해는 변화라는 기폭제를 연료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변화의 시작, 더 살기 좋은 의령'의 슬로건을 받쳐줄 세 가지 군정목표로 풍요로운 활력 경제 매력있는 교육 문화 일 잘하는 혁신 군정으로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경제,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모난 곳 없이 고루 정책을 추진해 구체적 성과를 내겠다는 게 민선 8기의 최종 목표”며 “이번 군정목표는 다소 안주하는 지역 정서에 끊임없는 채찍질로 새로운 변화의 계기를 만들어 보자는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은 14일부터 20일까지 ‘민선 8기, 오태완 군정에 바란다’라는 홈페이지 코너를 통해 7월 민선 8기 군정 운영을 위한 군민 정책 제안을 받을 예정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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