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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관경 합동 대규모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교통안전 종합대책 일환 5월부터 매월 1회 추진
   
▲ 김해시 민관경 합동 대규모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는 21일 부원동 호계로 사거리 일원에서 시 교통정책과, 김해중부경찰서 김해시중부모범운전자회를 비롯한 6개 교통봉사단체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대규모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출근길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홍보지와 마스크를 배부하고 현수막과 손팻말을 이용해 교통안전수칙과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오는 7월 12일부터 시행되는 ‘운전자는 우회전시 보행자가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도 일시 정지해야 하는 법규’를 집중 홍보했다.

또 시민 준수율이 낮은 정지선 지키기, 방향지시등 점등, 이륜차 안전모 착용, 무단횡단 금지 홍보로 경각심을 고취했다.

김해시는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읍면동, 경찰서 교통봉사단체와 월 1회 이상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에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시민 모두 교통안전수칙 준수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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