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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광암해수욕장 '생존수영교실' 참가자 모집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창원해양경찰서(서장 류용환)는 광암해수욕장에서 운영하는“생존수영교실”참가자를 오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존수영”이란 예기치 못하게 물에 빠졌을 경우나 여객선 등 선박에서 사고 발생 시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물에서 오래 견디는 수영법으로 단시간의 교육을 통해 수영 초보자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생존수영교실은 실내 수영장에서 운영되는 기존의 생존수영 교육과는 달리, 실제 바다에서 물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하고 바다의 특성을 이해해 생존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 바르게 입기 ▲생존수영 ▲ 선박탈출 및 구명뗏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창원해양경찰서 전화 접수를 통해 생존수영을 배우고 싶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생존수영교실은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주말 오전, 오후(11시, 14시) 각 1시간 30분씩 진행된다.

창원해경 관계자는“생존수영교실 통해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배우고 바다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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