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통영
통영 키위 경쟁력 향상 선진지 견학국내 개발 신품종 ‘감황’ 관심
   
▲ 통영 키위 경쟁력 향상 선진지 견학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2일 시 담당자, 농협 관계자 및 광도참다래작목회 회원 18명이 참여해 통영 키위 경쟁력 향상 및 새로운 신품종 키위도입을 위해 현장견학을 가졌다.

이날 선진지 견학에서는 남해군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를 방문해, 키위 신품종 육성연구를 담당하시는 이목희 연구사님의 설명에 따라 원내 각종 육성연구가 진행중인 포장들을 둘러보았다.

그 중, 농가들의 관심을 받은 품종은 골드계통의 키위인‘감황’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새롭게 개발한 신품종으로 감황은 과중이 140g의 대과이며 당도는 18~19。brix로 단맛이 높아 고객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겹꽃 및 측화 발생이 적어 키위 재배에 있어 농가에 노동력부담을 줄어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관내 키위 재배 농가는 47농가, 13.7ha가 재배되고 있으며 나무 고사피해 많은 요인을 차지하는 습해를 대처하고자 습해에 저항성이 높은 바운티대목을 도입해 생육중인 사천의 영길농장에 방문해 농장대표님의 바운티대목 장단점 및 재배노하우 등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농가에서 각자 농장의 환경 및 재배조건에 맞는 다양한 품종을 접해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뿌듯했고 앞으로 통영 키위 경쟁력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