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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대학생 재능기부 봉사활동 추진여름휴가는 경남팜스테이마을에서 
경남농협과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이 다랭이마을에서 재능기부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농협과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이 24일부터 26일까지 남해다랭이팜스테이마을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팜스테이마을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동남해농협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에 따라 빛 바랜 마을벽화 개보수 작업과 마을내 몽돌해변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했으며,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업사이클을 통해 다랭이마을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마을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캠페인 활동과 더불어 2박 3일간의 팜스테이마을체험을 통해 직접 제작한 팜스테이마을 홍보 영상을 개인 SNS을 통해 홍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경남농협 조근수 경영부본부장은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농촌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이 맞닥드린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교육프로그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농협대학생재능기부봉사단은 경남지역 대학생들에게 농촌지역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체험기회 제공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청년들의 재능기부와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농업·농촌을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인식하고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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