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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신활력학교 농촌체험교육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 성료
   
▲ 신활력학교 농촌체험교육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 성료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는 신활력추진단(단장 최광수)의 주최로 지난 4일부터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농촌체험교육은 민간정원 3곳(물빛소리정원, 해솔찬정원, 통영동백커피식물원)과 체험농장 1곳(맛기찬딸기농장)에서 관내 3학년 이상의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자연과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통영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및 친밀도 향상과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한 힐링 시간 제공을 목표로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 자연의 아름다움과 치유농업에 대한 효과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농촌체험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과 관이 협력해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특색 있는 농촌체험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겠으며 농업인과 시민이 모두 농촌에서 즐길 수 있도록 통영농업의 6차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통영시는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4개 분야에서 11개의 세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그 중 신활력학교는 통영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사회적 가치 향상과 인재 육성을 위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모든 배움과 활동을 말한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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