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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소원콜서비스’, 주거복지사업으로 우뚝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소원콜서비스가 이용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면서 1년 만에 저비용고효율 주거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소원콜서비스는 전등, 수도꼭지, 문손잡이 교체 등의 소소한 집수리가 노인들에게는 직접 고치기는 힘들고 수리업체를 부르기에는 부담스러워 생활의 불편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에 착안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간단집수리사업이다.

작년 4월부터 추진한 소원콜서비스는 사업 개시 한 달 만에 200건 이상의 서비스 요청이 들어오는 등 폭발적인 반응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줬으며 이에 따라 김해시는 사업비를 추가 지원하고 당초 10종의 서비스에서 20종의 서비스로 확대해 적극적으로 노인들의 주거지원에 나서고 있다.

소원콜서비스는 관내의 노인 단독가구나 노인 부부가구에 한해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권자는 가구당 한도 금액 내에서는 무료 지원, 일반 노인 가구에게는 출장비와 시공비에 한해 무료지원 및 재료비에 대해서는 자부담으로 해 일반적인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비해 저비용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더해지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원콜서비스는 어르신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같은 사업으로 자리 잡아 특별히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고민하고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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