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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치매안심센터 ‘헤아림’치매환자 가족교실 운영
   
▲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헤아림’치매환자 가족교실 운영

[경남데일리 = 김홍준 기자]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치매에 대한 교육 과정으로 치매환자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치매알기’, 돌보며 소통하는 방법을 전달하는 ‘돌보는 지혜’등 치매 가족과 보호자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총8회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보호자가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인지할 수 있는 돌봄부담분석 검사와 치매환자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챙김, 인지강화 등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에게는 가족 간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을 통해 정보 공유 및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해 치매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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