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호 경남교육감 후보가 1일 마산과 감해, 양산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권정호 후보는 반부패 단일후보 경선으로 진영에 합류한 김명룡 선대위원장과 함께 비교적 인구밀집지역인 마산과 김해, 양산에서 집중적인 유세전을 펼쳤다.

이날 오전 10시 마산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날 일원에서 첫 유세를 가진 권 후보는 김해시 가야로 롯데리아 북부점과 장유 롯대마트, 율하천 만남교에 이어 양산시 웅상 롯데마트, 양산 이마트 일원에서 유세를 가졌다.
 

배근영  inforcro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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