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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찾아가는 진학 협업 교사 연수29개 일반고 대상, 변화하는 대입전형 안내로 진학 협업 역량 강화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김해수남고 김해제일고 창원대암고 효암고를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도내 일반고 2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진학 협업 교사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진학 협업 교사 연수’는 1·2학년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와 특징을 안내한다.

또 교사들이 궁금해하는 진학과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진학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진학 협업 교사 연수는 강의와 토의를 합한 방식으로 열린다.

2024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과 전형별 특이 사항,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대입이해, 고1·2 담당교사를 위한 진학 협업과 상담 방법 안내 등을 주제별로 진행한다.

이 연수는 도내 진학 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식 진행을 지양하고 학교 중심의 맞춤형 사례·토의·질의응답 위주로 열려 학교 현장의 진학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지원 경향을 분석해 2024학년도 이후 대입 준비를 위한 단위 학교의 지원전략과 진학 협업에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선생님들이 한발 앞서 습득해 학생·학부모가 요구하는 맞춤형 진학 상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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