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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거창군수영협회장배 대회 및 4개 군 학생수영대회 성료학생 및 동호인 200여명 화합과 열정으로 경기장 훈훈하게 달궈
   
▲ 거창군, 제4회 수영협회장배 대회 및 4개 군 학생수영대회 성료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지난 3일과 4일 ‘제4회 거창군수영협회장배 수영대회 및 4개 군 학생수영대회’를 거창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거창군수영협회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 서부내륙 4개 군의 초·중·고등학생 부문과 성인 부문으로 치러졌으며 2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어 승패를 떠나 선수 및 가족,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환영사에서 “4개 군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전국 최초로 거창군 7세 모든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존수영을 가르치는 ‘어린이 전문 스위밍센터’를 개설하는 등 전 군민이 이용하는 수영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결과 학생부 종합우승 아림초, 준우승 창동초, 3위 합천실내수영장, 남자 최우수선수상 김민결, 여자 최우수선수상 신연주이며, 성인부 종합우승 Team여명, 준우승 오늘만황선우, 3위 함양국민체육센터, 남자최우수선수상 김종현, 여자최우수선수상 장해숙이 각각 수상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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