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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전국 선도경남 재난관리 현황 및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소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경남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원활한 작동을 위해 경찰 파견 등을 건의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상남도는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경남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원활한 작동을 위해 경찰 파견 등을 건의했다.

이날 발표는 행정안전부 등 부처 업무보고에 이어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마련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보고회에서, 재난관리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자치단체 대표로 경남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구축 계획을 소개해 달라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경남도는 전국 최초로 소방, 경찰, 행정 공무원이 같이 근무하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시군 CCTV뿐만 아니라 소방·경찰 출동차량의 실시간 현장영상까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재난안전 컨트롤타워를 구축 중이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서 앞으로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의 지자체와 112‧119상황실 CCTV 연계를 추진하기로 밝히면서,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구축에 힘을 실었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난해 말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구축 계획을 발표한후, “전국의 많은 자치단체로부터 문의가 오고 있으며, 이는 경상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정부는 물론 많은 자치단체에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본격 추진하는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에서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병원 간 여유 응급병상과 의료진 대기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가능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재난안전 컨트롤타워와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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