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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실천하는 몸과 마음의 치유산청군 생초면 평촌마을 어르신 미술치료 교육

   
▲ 사진제공=산청군청
산청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강제)는 생초면 평촌마을 어르신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증진을 위해 경남예술창작센터(생초면 평촌 소재)와 연계하여 ‘만다라로 그리는 내면의 에너지’ 란 주제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8월 26일부터 9월 17일까지(매주 화․수요일) 20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기체조, 호흡, 명상을 통한 정신적 치유 및 신체감각 발달을 위한 만다라(만다라 : 전통적으로 개인의 정신을 집중하게 함으로써 자기를 돌아보고 내면의 질서를 세우며 조화롭게 하는 도구) 도형 채색하기 등으로 구성하여 진행한다.

평생 흙과 땀으로 그을린 손이지만 스스로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는 과정에서 소근육 활동을 통한 신체감각 발달과 그림이 완성되어가는 변화의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오는 심리적 성취감 등은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혜인  gpdls81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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