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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4월 17일부터 신청 가능, 기종별 최대 300만원 지원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이 오는 17일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올해 3,200만원을 투입해 총 2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의 군민, 관내 사업장,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기타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으로 전기 이륜차의 규모·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세부적인 지원차종 및 금액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이륜차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제조·판매사에 문의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각 영업점에서 지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이며 지원대상자 확정 이후에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는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또한 신고필증에 사용본거지가 남해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특히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시 최대 지원액 범위에서 20만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구매시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이준표 환경과장은 “보조금은 지급받은 전기이륜차 구매자는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 준수 등 유의사항이 있으니 공고문을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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