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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수컵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전국 9개 시·도 초·중등부 104개 팀 출전, 4일간 열전
   
▲ 2023 거창군수컵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오는 22~23일과 29~30일 2차에 걸쳐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3 거창군수컵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유소년 축구교육원이 주최하고 거창군과 거창군 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시·도 104개 축구팀 156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이며 4개 팀이 한 조로 편성돼 예선 성적에 따라 으뜸조와 버금조로 구분해 우승자를 가린다.

거창군에서도 유소년 축구클럽의 꿈나무 6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유원호, 고영진 유소년 감독은 “주말마다 연습하며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연말 왕중왕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뜨거운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2스포츠타운과 제2창포원에 축구장이 조성되면 전국단위 대회 등을 더 많이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포츠마케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체육시설사업소에서는 이번 대회를 위해 관내 숙박업소 및 목욕장업에 대해 협조공문과 문자 등을 발송했으며 1050여 개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 지부장과의 면담을 통해 외부 손님에 대한 친절과 공중위생법 등을 준수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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