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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아름다운 꽃의 도시 양산 황산공원에서 ‘꽃의 향연’ 즐기세요오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16일간
   
▲ 사계절 아름다운 꽃의 도시 양산 황산공원에서 ‘꽃의 향연’ 즐기세요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오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16일간 황산공원에서 꽃의 향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중부광장에서 캠핑장에 이르는 6.2ha에 안개꽃과 해바라기 등 4종의 야생화가 장관을 이룸에 따라 이를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포토존과 쉼터를 조성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산의 보물과 같은 황산공원은 사계절 볼거리가 풍성한데 봄에는 튤립, 꽃양귀비, 안개초 등으로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댑싸리와 코스모스로 아름다운 볼거리를 주고 10월에는 중부광장 일원에 국화축제를 개최해 육묘장에서 직접 생산한 44,000점의 국화전시와 만평의 갈대가 어우러져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꽃을 보기 힘든 겨울에는 불빛정원을 조성해 꽃을 대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양산시는 황산공원 뿐만아니라, 하북면 용연리에 초화류육묘장을 운영해 매년 100만본의 꽃을 직접 생산해 꽃탑, 화분, 꽃다리 등을 시가지 곳곳에 설치하는 등 사계절이 아름다운 꽃의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여름이 오는 길목에서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숲멍, 불멍 꽃멍으로 황산공원에서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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