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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만화방초 수국 축제 개최다양한 색의 수국과 푸른 녹음이 어우러진 축제
   
▲ 제6회 만화방초 수국 축제 개최

[경남데일리 = 송준호 기자] 고성군이 10일부터 7월 9일까지 거류면 만화방초에서 ‘제6회 만화방초 수국 축제’를 개최한다.

주민참여형 축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만화방초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경상남도 제8호 민간정원인 만화방초 정원 곳곳을 수놓고 있는 수백 가지 종류의 수국과 편백 나무, 야생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축제기간 중 주말에는 풍성한 문화공연이 예정돼있는데, 은파 합창단, 공감밴드, 소가야브라더스 등의 밴드공연과 오카리나 공연, 하모니카 연주 등이 준비돼있다.

특히 축제 개막일인 6월 10일에는 잔디광장에서 대피리, 태평소 연주를 시작으로 테너, 은파 합창단, 통기타 공연 등이 열린다.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알록달록한 수국과 함께 비밀스러운 정원 속에서 자연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만화방초는 입장료를 받으며 축제 기간 중 수국이 만개하는 6월 말~7월 초 중 7일간은 군민들에게 무료입장의 혜택을 제공한다.

오세옥 문화관광과장은 “한 달 동안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축제를 찾는 외부 관광객들과 군민들이 고성 만화방초와 수국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고 갔으면 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고성의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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