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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마늘 종구갱신 지원사업 추진창녕군 우량 씨 마늘 1만 망 분양
   
▲ 창녕마늘 종구갱신 지원사업으로 마늘 산업 경쟁력 제고에 박차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창녕군은 창녕마늘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창녕마늘 종구갱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녕마늘 종구갱신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15억원으로 전문 생산 농가가 주아를 활용해 종구를 재배하고 마늘 농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산되는 씨 마늘은 주아종구와 우량종구로 나눠져 있으며 각 종구는 바이러스 감염률이 낮아 생산량이 약 30% 정도 높으며 품질도 좋다.

올해는 200t의 물량으로 농가당 최대 10망을 지원하며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각 농협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지속적인 연작으로 퇴화된 종구를 갱신해 전국 최대 주산지인 창녕군의 마늘 산업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종구를 저렴하게 보급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우량종구를 더 많은 농가가 활용할 수 있도록 연차별로 확대 추진해 창녕마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은 2013년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마늘 종구 342t을 보급하는 등 종구 갱신을 위해 매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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