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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물지 않는다’ 극단현장 창작 첫 공연하동군,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상주단체 오는 26·27일 오후 7시 무료 공연
   
▲ ‘개는 물지 않는다’극단현장 창작 첫 공연

[경남데일리 = 이강현 기자] 하동군은 오는 26·27일 이틀간 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개는 물지 않는다’를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3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하동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극단현장의 창작 첫 공연 작품이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연장과 공연단체 간 상생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환경에서 공연단체의 예술적 창작역량 강화 및 우수 작품 제작·발표를 촉진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를 육성하고 공연장 운영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제공한다.

하동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 선정된 극단현장은 지난 5월 우수레퍼토리 ‘정크, 클라운’ 공연에 이어 6월에는 ‘카툰 마임쇼’를 무대에 올렸다.

이번 작품 ‘개는 물지 않는다’는 세대·계층·지역·개인 간의 갈등이 갈수록 심화하고 이미 그것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개개인에게 은유적 표현과 연극적 약속, 블랙코미디 형식의 극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질문한다.

고능석 대표가 연출한 이번 작품은 오는 26·27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두 차례 공연되며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이강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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