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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비바람 이겨내고 활짝 핀 '금화규'
   
▲ 생비량면 금화규…비바람 이겨내고 ‘활짝’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21일 오전 산청군 생비량면 하능마을 하능골 오선농장에서 오연자 안순섭 부부가 금화규를 수확하고 있다.

며칠새 계속 내린 폭우에도 금화규는 새벽사이 노란 꽃잎을 열심히 피워냈다.

넓고 노란 꽃잎 때문에 황금 해바라기라고도 불리는 금화규는 5월 말부터 개화해 9월까지 수확한다.

금화규 꽃은 새벽에 개화해 햇빛이 강한 오후가 되면 금세 시드는게 특징이다.

금화규는 뿌리, 줄기, 잎, 꽃 등 모든 부분이 영양분이 풍부해 약용식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금화규 꽃은 식물성 콜라겐이 풍부해 노화방지, 갱년기 증상 완화, 혈액순환 등에 효과가 있다.

오선농장은 콜라겐이 풍부한 금화규 꽃의 특성을 이용해 금화규 쌀국수, 냉면, 쌀빵 등의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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