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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출향작가展 개최한국화가 김경현‘내 고향을 바라보다’작품 시리즈 70여점 전시
   
▲ 창녕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출향작가展 개최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창녕군은 창녕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로 지난 8일부터 한국화가 김경현의 출향작가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는 김경현 작가가 고향 창녕을 생각하며 먹과 천을 이용해 화폭에 그려낸 소나무 ‘바라보다’시리즈 작품 등 ‘고향_바라보다’를 주제로 7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삼베·황마 위에 돌가루와 송진, 종이를 붙여 태우는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그의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작가는 창녕군 남지읍 반포마을이 고향으로 엄마가 시장에서 장사하며 지나다니던 개비리길의 산과 강이 지금까지 작품 활동의 영감이 됐다고 했다.

행사를 주관한 창녕군 성낙인 군수는 “출향작가가 늘 고향을 생각하면서 작품 창작활동을 했다는 사실에 감명받았다”며 “이번 전시가 창녕군 미술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전은 이번 달 30일까지 20일간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전시 관련 문의는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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