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사천
사천시,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정책 수요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모델 창출
   
▲ 사천시,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경남 사천지역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시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아 해결책을 구하는 ‘사천시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시민참여단’이 본격 운영된다.

사천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동식 시장과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시민참여단 위촉장 수여, 스마트도시 및 리빙랩 교육, 지역문제 도출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참여단은 시민 36명으로만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총 4회의 리빙랩을 통해 사천시에 특화된 다양한 스마트도시서비스을 도출할 예정이다.

리빙랩이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주민이 직접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발굴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혁신 방법론이다.

리빙랩을 통해 마련된 스마트도시계획은 전문가 자문,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올해 연말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된다.

시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천시만의 특화된 스마트도시 모델을 창출하고자 올해 3월부터 사천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 중이다.

특히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서비스 창출을 위해 시민들이 스스로 도시문제를 진단하고 그 해결방안을 찾는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게 된 것. 박동식 시장은 “앞으로 리빙랩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스마트도시계획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천 특화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경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